3월3일의 일기. 시마다. 일기

아침에 일어납니다. 다음주 첫 출근시간을 대비한 이른 기상.
그리고 피곤해서 재취침.....
그리고 꽃에 물을 주고 이사준비 적당히 하고,

나와서 친구를 만나고 던킨가서 유통기한 하루 남은 친구 쿠폰으로 도넛과 커피를 수렵하고,
자기를 기다리다가 만나서 던킨에서 수다, 여기 2층 시간이 시간이라 그런지 한산하니 좋던데...저녁 시간 때는 그렇지 않겠지요.

그리고 바쁘게 백화점쪽을 왔다갔다ㅋㅋㅋ
중간에 잠시 돈도 벌고 오고,

영화표 끊으러 가서 획득한
곰....

애증의 곰, 흠흠.

그리고 밥먹으러 시마다,
건대 중문에서 후문 세종대 가는 쪽에 위치한 꽤 맛집입니다.
흔히 메밀집에서 나오는 공장 쯔유와는 달리 이곳만의 쯔유와 메밀 함량이 높은 부드러운 면을 사용해서 아주 맛있어요.
보통의 메밀과는 전혀 다른 식감의...맛있습니다ㅇㅅㅇ

얼마전이 제 생일인지라, 생일 선물로 책 한권 받고 친구에게도 메밀 한 그릇+사리ㅋㅋ대접.

이건 가장 기본인 세이로 소바(6000)
여기에 천원 더해서 자루소바가 되면 (사진엔 없으나 자기에겐 자루소바를 대접을...) 새싹과 김이 추가가 됩니다. 쯔유도 조금 다르게 주고요.
면 이외의 쯔유, 고명, 샐러드, 락교와 단무지등은 모두 무한 리필이니 말씀만 드리면 친절하게 더 주십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은 이상하게 서빙에 실수가 있어서 서비스로 사이다 한병을 받았는데....ㅋㅋㅋㅋㅋ병따개를 안주셔서ㅋㅋㅋㅋ큰 웃음 주신ㅎㅎ
꽤 자주 가긴 했는데, 단골이라고 알아보시더라고요ㅎㅎ 실수가 있어서 웃으면서 왜 절 미워하시나요 했더니 단골이니 미워할리가 없다고ㅎㅎㅎ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가게중 한곳입니다. 커플적으로도 그렇고요.

어쨌든, ....소개 겸의 글이니 좀 더 적어보자면, 여기서 먹는 덮밥도 맛있습니다. 왕새우튀김이 상당한 고퀄리티. 그러고 보니 이곳의 음식이 결코 많은 양들은 아닌데 식사후에 진한 메밀물과 쯔유를 함께, 혹은 취향에 따라 메밀물만 들이키고 나면 은근히 배가 부르는 묘함을 자랑합니다. 그렇다고 결코 살이 찌는 음식들은 아니니 여성분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가게ㅇㅅㅇ

...다시 오늘의 일기로 돌아오자면 그러고 나서 리멤버 미, 를 보았습니다.

아, 그전에 로코커리에서 저녁,
메뉴는 로코모코와 칠리오징어.


크리스피에서는 키티 이벤트를 하길래 키티도 사진 몇장,


그리고 또 이야기를 나눈후, 안타깝지만 안녕ㅠㅠ한동안 평일에 데이트는 이게 끝일 듯 한데...아...ㅠㅠ

어쨌든 오늘의 일기 일단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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