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나루 퍼 사이공 식사


잠실나루(구 성내)역 근처는 식사 사정이 썩 좋지가 않다.
잠실역을 지나 신천쪽은 다양한 프랜차이즈식당들이 있지만 가격대도 그렇고, 가볍게 식사를 해결할 만한 가게가 잘 보이지 않는다.
쌀국수의 경우 롯데상가쪽으로 가면 몇군데 있지만 거리나 가격이 불만족스러운 상황, 맛도 너무 천편일률적이고.


3주전에 문을 열었다는 장미상가 지하의 퍼 사이공은 그런 의미에서 한줄기 구원...
프랜차이즈점보다는 확실히 샴푸냄새(고수의 그 향)이 나면서 그게 너무 심하지는 않고 적당히 맛있는 점이 장점.
육수도 큰 차이는 나지 않지만 미묘하게 좀더 진한것 같고, 이제 막 오픈한지라 서비스도 좋다.
오늘 돈내고 먹은건 둘이 쌀국수 하난데 서비스로 스프링롤과 커피를 받았다.
오픈 초 널널할 때만의 서비스라 볼 수 있으나 그러니 더욱 이 시즌에 가줘야하지 않겠는가.
몇번 들러봤는데, 맛은 비슷한 수준으로 만족스럽다. 근처에서 가볍게 끼니를 해결하려면 추천.

가격은 기본 쌀국수가 5500원에 큰 사이즈는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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